2026년 2월 17일 한인회 소식
- vickoreans
- Mar 10
- 3 min read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한인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6년 설날을 맞아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모든 한국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1. 빅토리아 한인회의 사명과 역할
최근 BC 주에서 텀블러릿지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빅토리아 한인회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도의 시간에 동참하며 큰 혼란과 상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텀블러릿지 지역사회와 유가족들이 치유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사건 사고가 발생할 때 마다 빅토리아 한인회는 사명을 다시 돌아보고 우리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는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교류한다.”
이 사명 안에는 단지 현재 빅토리아 살고 있는 한인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다양한 민족의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적 이해충돌 뿐만 아니라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점점더 예측 불가능하며 복잡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이 더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빠른 변화 속에서 혼란과 갈등, 다양한 심리적 불안감 등이 때로는 생각치 못한 극단적 사고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빅토리아 한인회는 다음 세대 아이들이 캐나다라는 지리적 환경에서 한국인이라는 민족 정체성을 갖고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중요한 사명이며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빅토리아에서 삶의 터전을 개척한 어른들이 함께 모여 고민을 하고 역할과 책임을 공감하며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빅토리아 한인회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2026년 한국 전통문화를 가르쳐 주실 분, 함께 배울 분을 찾습니다.
캐나다 빅토리아에 살고 있지만, 국적과 신분을 떠나 분명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민족의 정체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초 연결 시대에서 글로벌 시민이 된다는 것은 역설적이지만 더 자신의 민족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정체성이 명확할 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함께 협력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빅토리아 한인회는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기회를 지속하고자 합니다. 이미 빅토리아에는 풍물패와 부채춤 공연팀이 있습니다.북, 꽹가리, 장구, 징 등 전통 악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 장단을 배우고 연주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이 한국의 전통 장단을 배우고 익히면 학교에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선보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부채춤을 연습하여 함께 공연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 전통 놀이,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전통 문화를 가르쳐 주실 수 있는 분들은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통문화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통 문화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에는 K-POP 댄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분들 혹은 주변에 그런 재능을 갖고 계신 분을 알고 계신 분들은 빅토리아 한인회로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3. 2026년 한인회와 함께 의미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
빅토리아 한인회는 “우리는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교류한다.” 라는 사명에 따라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시작한 프로젝트들은 올해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뿐 아니라 여러 교민 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셔서 올해는 더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2026년도는 BC주에서 10월달을 한인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한 후 맞이하는 첫 번째 해이며, 또한 FIFA 월드컵이 캐나다에서 진행되어 많은 이벤트가 예상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몇 가지 특별한 이벤트도 계획중에 있으니 아래 프로젝트를 보시고 관심 있거나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빅토리아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 : 공연 및 행사 기획, 연출, 진행 등 매년 참여하는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에 좀 더 특별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하여 빅토리아에 한국을 알리고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2) 한인 문화유산의 달 기념 행사 : 공연 및 행사 기획, 연출, 진행 등 올해 빅토리아에서 한인 문화유산의 달인 10월에 빅토리아에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공연,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3) 2026 FIFA 월드컵 단체 응원전 :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 단체 응원전 2002년 광화문과 시청앞 광장의 뜨거운 열기까진 아니지만 캐나다에서 열리는 월드컵인 만큼 빅토리아에 다 함께 모여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관람하는 이벤트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할 분을 찾습니다.
4) 빅토리아 한인 가족 과학경진대회 : 주어진 재료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치를 만드는 과학경진대회
가족이 참가하여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장치를 만들고 도전하는 과학경진 대회를 통해 가족간의 협동심을 키우고 있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이벤트를 함께 기획, 진행할 분을 찾습니다.
5) 빈티지 자전거 프로젝트 : 자전거, 여행, 사진 등빅토리아의 여름을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빈티지 자전거를 수리해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빅토리아의 여행이 더 재미있도록 만드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6) 함께 운동하기 프로젝트 :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달리기, 주짓수 등 빅토리아에서 좋아하는 운동을 함께 하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기도 하며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진행하는데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이미 빅토리아에 있는 각종 스포츠 한인 모임 (골프, 테니스, 야구, 배드민턴, 달리기, 격투기 등 )도 한인회와 함께 빅토리아의 한인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의미 있고 재미 있는 이벤트도 기획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연락 주세요.
7) 함께 배우기 프로젝트 : 한국 전통 악기, 부채춤, 요리, 노래, 수채화, 꽃꽂이 등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라는 말처럼 살면서 가장 재미있는 것은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일입니다. 무엇이든 각자 가진 재능과 노하우를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이야 말로 삶을 가장 풍요롭게 만드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 배우고 싶은게 있거나 혹은 지식과 정보를 나눠주고 싶은 게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2026년도 빅토리아 한인회와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실현해 보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는 여러분들의 회비와 기부로 운영됩니다. 2026년도 회비 납부해 주시고 여러 방식으로 후원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회비 (가족 $30, 싱글/학생 $20)와 기부금은 vickoreans@gmail.com 으로
보내주시거나 한인회 임원들한테 납부하시면 신문과 한인회 이메일에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2026년 한인회비 납부하신 교민 명단 입니다:
변영호/서희진, 이형민/김양희, 유가영, 김익성, 이은호/백영숙, 이종동, 곽상의/김세리, 유현자, 한영미, 차준환, 박동규 마르코 신부님, 김수현, 박정진/박지현, 조동규/조은우, 강경태, 안용일, 김남희
2026년 현금 도네이션 해주신 명단 입니다:
박동규 마르코 신부님 $80, 조동규/조은우 $70, 김남희 $70
2026년 장학금 도네이션 해주신 명단 입니다
변영호/서희진 $100
2026년도 물품/상품권 도네이션해주신 사업체와 교민 명단입니다.
***** 2026년도 빅토리아 한인회를 위해서 봉사해주시고 잘 성장해 나갈수있도록 도와 주실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문 변호사: 김회원
고문: 유현자
한인회 회장단, 임원/이사
김익성, 박지현, 송시혁, 유가영, 이은정, 이정은, 이형민, 조민선, 피성희, 김하나
풍물패 단장: 김성일
부채춤 단장: 박신영
감사: 한영미
빅토리아 한인회 드림
빅토리아 한인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