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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에도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동안 빅토리아 한인회는 “우리는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교류한다.”  라는 사명에 부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 그리고 봉사와 헌신을으로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 참가, 다문화 축제, 그리고 광복절 기념식과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의 밤 과 같은 대표적인 행사들을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별사탕’ 이라는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하여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한인들이 각자의 재능과 아이디어로 즐겁고 유익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은 한국어 책을 서로 나눠볼 수 있는 한인 이동도서관과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특강,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모임 등은 빅토리아에서의 삶을 보다 재미있고 의미있게 만드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빅토리아 한인회는 더 많은 교민분들이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서로 나누고 이를 통해 더 유익하고 의미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다민족 다문화 국가라는 별명을 가진 캐나다이지만,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점점 증가하고있는 캐나다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한국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현재 거주하는 교민 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아이들에게도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한인회는 이민사회에서 점차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과제들에 조금 더 집중하여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대외적으로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한 해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특히 작년 BC주 의회에서 10월달을 한인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한국과 한인에 대한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는 한인 문화유산의 달로 지정이 되고 맞이하는 첫 번째 해인 만큼 빅토리아 한인회와 많은 한인 교민분들이 함께 의미있는 행사를 추진하여, 빅토리아에서 한국과 한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더불어 올해는 빅토리아 한인회의 정체성을 더 공고히 하고 교민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는 목표를 수립하였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기 전에는 해외에 있는 한인회를 떠올렸을 때 거리감이 느껴지고, 막연한 부정적 인식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것은 빅토리아 한인회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빅토리아 한인회가 왜 존재해야 하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리고 더 많은 교민분들과 함께 건강한 한인 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올해도 빅토리아 한인회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끊임 없이 의견을 내 주시고,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하나씩 실행해 갈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빅토리아 한인회는 언제든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민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실행할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한인회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혹은 빅토리아 한인회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또는 긴급한 일이 발생하여 한인회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언제든지 빅토리아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한 해도 빅토리아에서의 삶이 더 의미 있고,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6년도 빅토리아 한인회를 위해서 봉사해주시고 잘 성장해 나갈수있도록 도와 주실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문 변호사: 김회원

고문: 유현자

 

한인회 회장단, 임원/이사

김익성, 박지현, 송시혁, 유가영, 이은정, 이정은, 이형민, 조민선, 피성희, 김하나      

 

풍물패 단장: 김성일

부채춤 단장: 박신영

 

감사: 한영미

 

빅토리아 한인회 드림


빅토리아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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